미국은 6자회담 합의에 따라 일본이 북한에 공급해야할 12월분 중유 5만t의 부담을 대신 맡기로 했다고 미국의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당초 6자회담 참여국들은 45만t의 중유와 50만t의 에너지 설비를 분담해 차례로 북한 측에 전달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일본이 납북자 문제 해결 전에 중유 부담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밝혀 미국이 대신 이를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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