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외국인들의 정보가 담긴 위조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로 45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카드를 위조한 46살 임모 씨등 2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김 씨 등은 외국인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중국에서 들여온 뒤 이를 국내 카드에 복사해 유흥주점 등에서 결제하는 수법으로 지난 10일부터 23차례에 걸쳐 모두 2천4백만 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2명 외에도 카드 위조에 가담한 사람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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