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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회담 대표단 민항기로 방북 합의

남북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국방장관회담의 남측대표단을 30명으로 하고 민항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거쳐 방북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회담 장소는 북한군의 휴양시설인 '송정각 초대소'로 정해졌습니다.

남북은 이번 회담에서 서해 공동어로수역과 평화수역 설정, 철도·도로 개통 등 남북경협에 필요한 군사적 보장 조치, 군사적 신뢰구축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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