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김영삼 전 대통령의 극동 포럼 강연에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도 현 정치상황을 언급하며 '훈수 정치'에 나섰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늘 오후 문화 예술게 진보 인사들의 '잃어버린 50년, 되찾은 10년'이라는 이름의 포럼에 참석해 진보세력의 통합과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내년에는 남북 평화 협력의 새 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시기에 보수 정권이 나온다면 역사를 되돌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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