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쿠다 야스오 총리는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대표와 여야 대표 회담을 갖고 신 테러대책특별조치법안의 회기내 성립을 요청했지만 오자와 대표가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의 오는 12월 15일까지 회기내 성립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인도양에서 해상자위대가 미군함 등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급유지원 활동의 재개를 위해 정부와 여당이 제출한 이 법안은 중의원에서 가결돼 참의원에 회부됐지만 민주당 등 야권이 장악한 참의원에서는 아직 심의조차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여당은 야당이 법안 통과에 협조하지 않음에 따라 중의원에서 재가결을 통해 성립시킬 수 있도록 회기의 재연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