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22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왕족 이해승 등 친일 반민족 행위자 8명이 소유한 시가 410억 원 상당의 토지 2백만㎡에 대해 국가 귀속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이해승 외에 이지용, 유정수, 고희경, 민영휘, 민병석, 송병준, 한창수와 그 후손들이 가진 재산에 대해 환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귀속 결정된 재산은 국가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거쳐 독립유공자들의 예우와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금 등에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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