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4년만에 종합 우승을 탈환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제 39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로 총점 88점을 기록하며 종합 성적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측은 "과거에는 자동차 정비와 배관 등 중공업 분야에 메달이 집중됐지만 이번에는 웹디자인과 통합제조, 모바일 로보틱스 등 IT 산업과 자동차 정비, 목공, 이미용 등 전통적인 분야 모두에서 메달을 따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74점을 얻은 일본이, 3위는 55점을 얻은 스위스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전 세계 기능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2년에 한번씩 열립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