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5백89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중복된 내용을 제외한 실제 이의 신청 문항수는 1백24문항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64문항보다 2배 늘어난 수치이며, 영역별로는 사회탐구와 과학탐구가 각각 43문항과 30문항, 언어 28문항 순입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변별력을 높이는 문제가 적지 않게 출제된데다, 1문제 차이로 등급이 엇갈리는 등급제 수능 탓에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의신청 내용은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오전까지 확정된 정답이 발표되며, 수능 최종 성적은 다음달 12일 수험생들에게 통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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