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의 평균 연봉은 4년제 대졸자 기준으로 2천136만 원, 대리는 3천16만 원, 과장은 3천637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는 자사에 등록된 기업 연봉 데이터 8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직급별 평균 연봉이 이 같이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평균 연봉과 비교하면 사원은 0.7%, 대리는 1.8%, 과장은 4.1% 각각 올랐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석유화학의 각 직급별 평균 연봉이 가장 높았다.
사원의 경우 금융이 2천498만원, 석유화학 2천444만 원이었고, 대리는 각각 3천808만원과 3천240만 원, 과장은 4천798만 원, 3천947만 원 등이었다.
반면 물류운수 사원의 평균 연봉이 1천983만 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대리와 과장급은 건설업종이 2천806만 원, 3천297만 원으로 업종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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