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수도권 일대에 유통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가좌동의 한 공장에서 솔벤트와 톨루엔 등을 섞어 유사휘발유를 만든 뒤 수도권 일대에 백만 리터, 10억 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화학공장에서 사들인 원료로 리터당 780원에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천 원에 판매해 모두 2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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