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외고 시험문제 유출관련 불합격 처분 대상자가 당초 발표된 54명보다 9명이 더 늘어났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서울 목동 엠학원이 시험문제 유출 시점이 아닌 경찰 수사 시점을 기준으로 합격자를 선별해, 불합격 처리자가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시험문제 유출사건으로 합격이 취소되는 외고 합격생은 김포외고 57명, 명지외고 4명, 안양외고 2명 등 모두 63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불합격 처분 대상자들 가운데 서울 목동 엠학원 학생은 62명이고, 나머지 1명은 잠적한 김포외고 입학홍보부장 51살 이 모 씨로부터 개인적으로 시험문제를 받은 교복판매업자 42살 박 모 씨의 자녀입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19일 안으로 해당 합격자들에게 학교장 명의로 합격 취소 사실을 통보하고, 다음달 중순에 추가 선발을 위한 재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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