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의 한 감귤농장...감귤 수확이 한창입니다.
제주 감귤농가 오윤찬(58)씨는 "올해 농사는 잘 됐는데요, 올해 비가 많이 와서 제 값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라면서 "농약 값도 비싸고, 거름 값도 비싸고, 인부도 비싸고...농사 짓는 사람 안 지을 수도 없고..."라고 말합니다.
풍년이 들어도 한숨뿐인 감귤 농가의 농민들...
제주 감귤농가 오춘보(75)씨는 "(농산물 개방으로) 외국 것들이 들어온다고 하니까,점점 우리는 못살겠습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을 살려줘야 하는데, 그런 거는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농민들이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이 켐페인은 SBS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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