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현역입영 대상자 가운데 자녀 1명 이상인 기혼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근 예비역 신청 접수가 200건을 넘어섰습니다.
병무청은 "접수 6일째인 18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은 건수가 2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상근 예비역 제도는 부인의 산후 조리를 돕거나 육아 등 가사을 분담할 수 있도록 자녀가 1명 이상인 현역입영자는 집에서 출퇴근을 허용하는 복무방식입니다.
자녀를 둔 입영대상자는 육해공 합쳐 연간 1,100명 수준으로, 지난 달 말 기준으로 자녀를 둔 기혼병사 796명 가운데 47% 인 373명이 집 근처 부대로 재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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