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이 내년초부터 주 3회 평양과 베이징 노선의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중국 국영 신화통신은 에어 차이나 장 란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CA121 편이 매주 월, 수, 금, 3번씩 평양을 향해 베이징을 출발할 예정이라며 "신규 노선은 두 나라간 문화와 교육, 기술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최대 항공사인 남방항공은 이전에 같은 노선을 운행하다 중단했으며, 현재는 북한 국영 고려항공만이 이 노선에 취항해 있습니다.
당시 남방항공의 운항중단은 북한의 지난해 10월 핵실험에 이은 것이어서, 분석가들은 이번 운항 조치가 핵불능화 등 북한의 최근 행보에 중국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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