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들의 성과관리 시스템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예산처가 17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중 57%만 성과관리 제도를 도입하고 있었습니다.
정부의 경영평가를 받는 기관 중에서는 86%가, 평가를 받지 않는 기관 중에서는 36%가 성과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또 성과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더라도 성과급의 격차는 크지 않아, 연간 성과급의 최대 격차가 기준월봉의 50% 포인트 미만인 경우가 32%, 50-100% 포인트가 23%에 달했습니다.
기획처는 성과급의 격차가 크지 않으면 일을 잘 하려는 의욕을 고취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성과급 지급격차를 확대하고 전체 기관으로 성과관리제도를 확산시키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