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시장조시기관 '가트너'의 짐 튤리 부사장은 '반도체 시장 전망 콘퍼런스 2007'에서 "세계 반도체 시장은 향후 10년 간 안정된다기 보다는 오히려 격변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튤리 부사장은 "반도체 시장의 성장 속도는 갈수록 둔화하고 비용은 증가하고 있지만 반도체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2017년이면 현재 반도체 업체의 3분의 1은 퇴출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업계의 통합이 활발히 진행될 것이며, 생산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2017년에는 파운드리 업체가 전체의 30% 이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튤리 부사장은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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