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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올림픽 이후에도 꺾이지 않을 것"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도 중국 경제의 빠른 성장추세가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JP모건이 전망했습니다.

중국 제일재경일보는 JP모건이 '2008년 아태투자보고'에서 올림픽 개최지인 베이징이 지난해 국내 총생산에 기여한 바는 3.7%에 불과해 중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며 이렇게 전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해 베이징의 GDP 증가율 12%는 현재 중국의 성장속도에 비하면 그렇게 빠른 것이 아니라면서 중국의 31개 성과 도시 가운데 베이징의 성장 순위는 21위에 불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6.5%로, 10년래 최대를 기록하면서 물가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중국 경제는 극히 정상적인 궤도를 달리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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