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최대 항공사인 에어버스가 15일 프랑스 남부 툴루즈 공항 활주로에서 최신형인 340-600 기종의 엔진검사를 하던 중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부상했습니다.
부상자중 3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사고는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 소재한 에티하드 항공으로 에어버스를 인도하기에 앞서 엔진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에어버스 측은 "아직까지 사고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며 "사고기는 수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망가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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