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에 이전하게 될 11개 공공기관 직원 가운데 72%가 가족없이 혼자만 이주하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대 경영대학이 지난 6월 11개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465명 가운데 혼자만 이주하겠다는 비율이 71.8%, 두명이 10.3%, 3명 이상은 15.9%로 나타났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주하지 않는 이유는 36%가 자녀교육 문제를, 23%는 배우자 직장 문제를, 20%는 생활 불편을,나머지 12%는 무연고를 꼽았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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