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삼성 비자금의혹에 대한 특검법안에 대해 검찰수사의 보완적인 역할에 국한해야 하는 특검 본연의 취지에 비춰 볼 때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서 국회논의과정에서 진지하게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에버랜드 사건 등 재판 또는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사건까지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수사대상이 지나치게 광범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특검 수사기간을 최장 200일까지 늘려놓은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검찰수사를 통해서도 규명되지 않은 의혹만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 특검 권한을 남용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