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들의 과도한 의정비 인상을 놓고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집단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의회가 의정비를 동결키로 했습니다.
도의회는 최근 의원총회를 열고 당초 예정된 1.5% 의정비 인상안을 정례회에 상정하지 않는 방법으로 내년도 의정비는 올해의 4410만 원을 유지하기로 잠정결론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시도의회의 평균 의정비 인상률은 12.1%이며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의정비를 동결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충남도의회가 처음입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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