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 산후조리원들이 기본시설과 인력 기준을 잘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주부교실이 대전충남지역 17곳의 산후조리원 실태를 조사한 결과, 6곳은 화재 대비 시설 등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고, 법정 간호사 수를 채우지 않은 곳이 41%, 간호조무사 수가 미달된 곳도 47% 였습니다.
한편 법규 위반업체에는 영업정지나 폐쇄명령, 3천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지만, 적발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어 관리감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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