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 유해 정보를 게재한 스포츠신문 2곳 등 인터넷 언론 4곳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청소년위는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에 의뢰해 인터넷 신문으로 등록된 사이트와 종합일간지, 스포츠신문의 홈페이지 등 97곳의 유해성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모두 16곳이 청소년 유해 정보를 게재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청소년위는 이 가운데 불법 온라인 카지노 광고 등을 게재한 스포츠신문 2곳과 음란물을 게재한 인터넷신문 2곳을 고발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청소년위는 4곳을 유해 사이트로 지정되도록 요청할 계획이며 나머지 12곳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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