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민주노총 등 50여 개 시민단체들은 삼성그룹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제의 도입을 위해 공동행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검찰 수사가 교착상태에 놓여 있어 특검제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체들은 이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특검제 도입을 위한 국민서명운동을 가진 뒤 17일에는 대규모 국민행동 집회를 여는 등 정기국회 회기내에 특검법이 통과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