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 정성호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4명은 13일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 자녀들의 '위장취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포빌딩 관리사무소를 찾아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신당 의원 일행은 당 클린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2명과 함께 13일 오후 1시 55분쯤 영포빌딩 앞에 도착한 뒤 건물 지하 3층의 관리사무소 사무실을 찾았지만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어 이 후보 아들이 근무했다는 5층 사무실로 향한 의원 일행은 사무실 문이 굳게 잠겨 있자 복도 옆으로 있는 한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사무실 여직원에게 문이 잠긴 사무실에 대해 몇 가지를 확인한 뒤 15분간의 현장조사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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