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유명백화점 생선초밥 업소 네 곳 중 한 곳 꼴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52개 업소의 즉석 조리 생선초밥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3%에 해당하는 12곳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는 신세계백화점에서 4곳, 현대백화점 3곳, 롯데백화점 2곳 등 유명백화점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대형마트 가운데에선 홈플러스가 적발됐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여러 식자재가 함께 이용되는 식품에서 빠르게 증식되며, 비위생적인 조리기구와 상처가 있는 식품취급자로부터 주로 오염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