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민속축제인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바우덕이의 본고향 <경기도 안성 2012년 세계민속축전 개최지 선정> 경기도 안성이 2012년 세계민속축전의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우돔삭 삭문옹/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 회장 : 2012년 세계민속축전(Folkloriada)이 안성시로 선출되었다. 성공적으로 개최하길 바란다.]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민속축전은 전세계 89개 회원국이 참가하는 세계적 축제 행사로, '민속 축제의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헝가리 남부의 중소도시 '페츠'는 2004년 대회를 개최한 뒤 <유럽의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안성시는 2012년 대회를 통해 약 12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1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7일간 열리는 축제기간에는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비롯해 세계민속퍼레이드와 청소년예술축제가 열리게 됩니다.
또 대륙별 민속전시관이 운영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동희/안성시장 :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고 안성시는 전통문화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의 가면축제,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홍콩의 등불축제와 같이 2012년 안성세계문화축전을 통해 안성이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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