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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남성, 독일 총리 '습격'

정체불명의 남성이 메르켈 독일 총리를 향해 달려들다가 경호원들에게 붙잡혀 끌려나갑니다.

남성의 신원과 난입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불의의 사고에도 불구하고 독일과 프랑스 정상 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나라 외무장관이 U 통합을 주제로 한 리듬앤블루스 노래를 함께 부르기도 화제가 됐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집권 파타당이 개최한 아라파트 전 수반의 3주기 추모 행사가 유혈사태로 번졌습니다.

하마스 보안요원들과 파타당 지지자들의 충돌로 최소 7명이 숨지고 1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타당은 지난해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하마스에 패배했지만 권력이양을 거부했으며 하마스는 이에 맞서 가자지구를 무력으로 장악했습니다.

하마스는 가자지구에서의 소요사태를 우려해 파타당의 추모 행사를 반대했지만 파타당은 이를 무시하고 10만 명을 동원해 이번 행사를 강행했습니다.

불길과 함께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어제(12일) 오후 영국 런던 2012년 올림픽 시설 부지에 위치한 한 의류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인한 연기 때문에 일부 철도노선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불이 난 건물 부지는 올림픽 프레스센터가 들어설 곳으로 조만간 철거될 예정이었습니다.

폭발과 함께 한 사람이 쓰러지고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어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프로농구 경기 도중 경기장 한쪽에서 폭발물이 터져 안전요원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테러 배후 색출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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