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 행사가 14일부터 이틀동안 서울과 평양에서 각각 열립니다.
이번 화상상봉에는 남북 39가족씩 5백여 명이 참가하며, 남측에서는 서울과 부산 등에 설치된 13개 상봉실에서, 북측에서는 평양에 설치된 10개 상봉실에서 화상상봉이 진행됩니다.
이번 상봉의 남측 최고령자는 102살 한고분 할머니로 북측의 딸과 손자를 만나게 되며, 북측 최고령자는 82살 렴수성 할아버지로 남측에 있는 형과 조카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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