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대통합민주신당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두 자녀가 이 후보 소유 건물의 관리직원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해서 이 후보를 횡령과 탈세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김현미 선대위 대변인은 "이 후보는 자녀를 자신 소유 빌딩의 관리인으로 위장취업시켜서 수천만 원을 횡령하고 탈세한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큰 딸의 미국 유학 기간 1년 동안 직원명부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다'며 '이번 일로 논란을 빚게 돼 사과한다'고 말했다고 나경원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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