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과 가족의 분화, 이혼증가 등으로 1인 또는 2인가구가 오는 2030년에는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통계청이 밝힌 가구원수별 가구분포를 보면 2007년 현재 4인 가구가 440만9천 가구로 전체의 27%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인 가구는 22.5% 1인 가구 20%로 나타났으나 가족의 분화와 '소가족화'의 진행으로 2030년에는 2인가구가 전체의 28%, 1인가구는 24%로 늘어나 전체의 절반이 넘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또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2030년 고령자 가구주가 전체의 3분의 1에 달하고, 독신과 이혼의 증가로 여성 가구주의 비율도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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