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 영광군 서해안고속도로 영광 톨게이트에서 전국 노동자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상경을 시도하던 노동자들이 경찰과 대치를 벌이다 무력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던 경찰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기아차 소속인 노동자들은 광주에서 버스 16대를 나눠타고 고속도로로 진입하려다 경찰이 이를 막자 차에서 내려 대치를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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