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0시 45분쯤 경남 밀양시 단장면 감물리 산속에 있는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이 곳에서 잠을 자고 있던 53살 서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이 불은 컨테이너 안에 있던 가재도구를 태워 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컨테이너는 인근 사찰에서 임시 주거용으로 사용하던 것이었고, 숨진 서 씨는 이 곳에서 요양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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