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던 두산중공업에서 담수 설비와 관련된 핵심 기술을 경쟁사로 빼내 옮긴 혐의로 STX중공업 사장과 상무 등 핵심 임원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두산중공업에서 재직할 때, 보관하고 있던 비밀자료를 빼돌려 경쟁사 회사에 취업해 이를 이용한 혐의로 STX중공업 사장 구 모 씨와 본부장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구 사장은 두산중공업 재직시 184건의 기술 자료를 USB메모리 등에 저장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 상무는 262개의 비밀 자료를 반환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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