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와 행정자치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이 8일 오전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8일 시상식에서 전라남도 종합민원실에서 근무하는 49살 김원곤 씨가 대상을 받았고, 서울시 중랑구청 보건지도과의 48살 이동옥 씨 등 10명이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받은 김 씨는 지난해 전남도청의 여권발급 기간을 열흘에서 사흘로 줄여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였고, 부부가 함께 주말마다 노인요양원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는 등 대민 봉사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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