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상류에 어도를 설치한 뒤 회귀한 연어의 산란장소가 보다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연어 산란장소가 울주군 범서읍 점촌교 하류 인근이었지만, 올들어 지금까지 회귀가 확인된 45마리는 이곳에서 2km 상류쪽인 범서읍 망성리 앞까지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울산시가 지난해 말 점촌교와 선바위, 망성보 앞에 어도를 설치해, 연어 이동이 쉬워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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