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 처음으로 청약율이 제로인 단지가 생겨났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 남구 신정동에서 분양에 들어간 모 업체의 주상복합 아파트 1백54가구가 3순위 청약까지 신청자가 단 한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아파트는 3.3㎡당 분양가가 평균 1천 100만 원 안팎으로 주변시세보다는 다소 높았지만 울산이 다른지방도시에 비해 그동안 분양실적이 좋았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주택시장 침체가 더 확산될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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