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시설에 대한 불능화 조치 가운데 최소한 1개 조치가 이번주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이 밝혔습니다.
북핵 시설 불능화를 위해 북한을 방문한 뒤 한국에 온 성 김 과장은 3개 영변 핵시설에 대한 불능화가 이번주에 시작됐다면서, 3개 시설 불능화에 필요한 11개 조치 가운데 최소한 1개 조치가 이번주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 김 과장은 또 금년 안에 불능화 과정을 끝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열심히 한다면 연내 불능화 완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북 핵시설, 주중 최소 1개 불능화 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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