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김정기 차관보는 편입학 특별 실태조사 결과, 불법 사례가 적발될 경우 검찰이나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보는 6일 평화방송에 출연해 편입학 특별조사와 관련해 실태조사 이후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불거진 대학 편입학 비리 의혹과 관련해 오늘부터 12개 사립대를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차관보는 편입학 실태조사 결과와 로스쿨 인가와는 연계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로스쿨 입학정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5개 권역별로 몇명을 배분할지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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