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와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5일 강원도 인제군 현리 모 항공단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각각 사고조사반과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육본과 항작사는 5일 사고가 야간 공중강습훈련 중에 발생한 만큼 안전규정을 위반하고 무리하게 훈련을 했는지, 헬기 운행상의 문제점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헬기에 탑승한 병력 22명 가운데 조종사 왕모 소령은 숨지고 10명은 치료가 끝나 부대로 복귀했으며 나머지 11명은 입원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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