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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콜롬비아 수도, 때아닌 우박폭풍

차량들이 얼음 속에 반쯤 파묻혀 꼼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차량 안에서 구출된 사람들은 밧줄을 통해 다리 위로 올려집니다.

지난 주말 강력한 우박 폭풍이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를 강타했습니다.

갑작스런 우박에 교통사고가 잇달았고 차량 30여대에 타고 있던 백여 명이 얼음 속에 갇혔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15명이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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