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이달 천200명의 9급 국세공무원을 뽑은데 이어, 다시 천350명을 공개채용합니다.
국세청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근로장려세제 등의 업무를 위해 세무직 9급 공무원 천35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12일부터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7급과 9급 공무원을 충원할 예정이어서 현재 만8천여 명인 직원 수가 내년 이후에는 2만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근로장려세제 시행에 이어 사회보험 징수 업무가 추가되는 등 앞으로 복지세정이 강화돼 인력 충원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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