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미 달러화 가치가 역대 최저치로 추락하는 가운데 1980년 이후 처음으로 온스 당 8백 달러를 넘어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값은 전날보다 14.80달러 오른 온스당 808.50달러에 마감돼 종가 기준으로 1980년 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금값은 지난 1980년 1월 온스 당 875달러를 기록한 이후 8백 달러를 넘지 못했습니다.
금값 상승은 달러화 약세에 따른 것으로 미 달러화는 서브프라임모기지발 금융부실 우려 속에 유로화에 대해 전날보다 0.0103달러 오른 1.4528달러에까지 거래되며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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