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7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를 만날 예정이라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반 총장은 오는 8일부터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이베로-아메리카 정상회의에 앞서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대통령과 부인인 페르난데스 당선자와 회동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은 이베로-아메리카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브라질을 방문해, 에탄올 생산 시설을 방문하고 아마존 삼림지역을 찾아가 원주민들을 직접 만나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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