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가 가족 재결합을 위한 초청이민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방 이민부는 연차보고서에서 이미 국내에 정착한 이민자가 해외의 배우자와 자녀, 부모 등을 초청하는 가족이민을 내년에 7만 천 명으로 올해보다 2천 명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입국한 이민자는 25만 천여 명이며 유형 별로는 경제이민이 55%로 가장 많고, 가족이민과 난민, 망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기술이민을 줄이는 대신, 외국인 노동자 임시체류 확대 등의 방법을 써서, 부족한 숙련 노동자를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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