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은 BBK 주가조작 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금명간 검찰에 고발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신당은 1일 오전 비공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이명박 후보에 대한 고발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당의 한 관계자는 이 후보의 주가조작 개입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만큼 실체적 진실규명 차원에서 검찰에 고발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현재 법사위원들을 중심으로 실무 법률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르면 금주 중으로 당 차원에서 고발이 이뤄질 것이며, 이 후보의 혐의는 주가조작 외에도 돈세탁과 탈세 등이 추가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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