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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폭탄이 '쾅'…"테러로 추정"

폭발로 차량 내부가 시커멓게 변한 녹색 시내버스가 도로 한쪽에 찌그러져 있습니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남서쪽에 위치한 지방도시인 토글리아티시에 발생한 버스 폭발 현장입니다.

승강장에서 버스가 승객들을 태우려는 순간 갑자기 폭탄이 터지면서 승객과 행인 등 8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번 사고가 테러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전투기 한대가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를 달리다가 갑자기 불길에 휩싸입니다.

일본 나고야 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하던 자위대 소속 F-2전투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조종사 2명은 곧바로 탈출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F-2전투기는  일본의 주력 기종으로 당시 정기 점검을 위해 시험 비행을 하려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라크 티그리스강 유역의 모술댐이 붕괴될 지도 모른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라크 재건사업 특별조사팀은 모술댐이 지어진지 23년이나 된 데다 물에 용해되는 석회암 지대에 지어져 곧 붕괴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댐이 붕괴된다면 인구 170만 명의 모술시가 잠기고 바그다드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대해 이라크 정부는 조사팀의 발표가 사실과 다르며 모술댐의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영국의 한 와인 판매가게입니다.

유령 모양의 가면을 쓴 남자가 가게에 들어오더니 갑자기 폭죽을 땅바닥에 던지고 달아납니다.

폭죽이 터지면서 금세 가게 안은 연기로 가득찹니다.

가게 주인이 재빨리 폭죽을 문밖으로 빼냈지만, 200여 개의 폭죽이 터지면서 가게 입구가 불탔습니다.

이 남자가 왜 폭죽을 던졌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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