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동포기업인들이 일 년에 한번씩 모국을 찾아서 세계 한상대회라는걸 여는데 지금 부산에서 이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전성호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벡스코에 나와 있습니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대회 관계자 등 3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서 한상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북한을 기회의 땅이라고 대북 투자를 역설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 사람은 아주 부지런하고, 아주 열심히여서 우리나라 국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올 해로 6번째를 맞는 세계 한상대회에는 세계 37개 나라에서 성공한 동포기업인들인 한상들이 1천1백여 명 참석했습니다.
국내까지 합치면 모두 2천800여 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것인데요.
이들은 대회기간동안 일대일 미팅과 업종별 간담회 등 수많은 비지니스 기회를 갖고 경제교류와 협력의 계기를 모색하게 됩니다.
한편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내년 제7차 세계 한상대회 개최지로는 제주도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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