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은 내년 우리 경제가 내수회복에 힘입어 연간 5.1%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금융연구원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동향세미나에서 이렇게 밝히고, 내년 경기가 올해와 반대로 상반기에는 다소 높고 하반기에는 다소 낮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금융시장은 국내경기의 상승 기조와 연기금의 주식투자 증가, 외국인투자자의 시장참가 확대 등으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 유가·원자재 가격의 상승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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