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가을이 깊어가면서, 추위 소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31일) 우리나라에 구름이 지나가고 난 뒤에는 또다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몸이 추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북쪽에 보이는 구름이 내일은 우리나라로 내려오겠습니다.
주로 북한에 비를 뿌리면서 중부 북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또 저기압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서해안 일부 지방에도 약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특히 구름이 지나가고 난뒤에는 그 뒤에 있던 찬공기가 밀려내오면서, 모레부터는 추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의 지역별 자세한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은 맑은 뒤 흐려지겠습니다.
인천과 경기북부에는 오후 한때 약한 비가 지나가겠습니다.
춘천을 비롯한, 영서지방 북부에도 오후늦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밖에 안되겠고요..
강수확률은 40%입니다.
충청도는 오후에 흐려져서, 서해안 일부에 약한 비가 지나가겠습니다.
영남은 맑은 뒤,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고, 오후엔 포근하겠습니다.
호남 역시 오후들어 구름이 많아 지겠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오후에 흐려져서, 모레는 비로 이어지겠습니다.
모레부턴 찬바람이 불면서, 또다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가을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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